시골생활: 시간 관리

시간관리 세미나를 들어보면, 의례 등장하는 시간 관리의 실패 사례가 있습니다. 주로 이런 것이지요. “시험 공부를 하려고 책상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책상이 너무 지저분한거에요. 그래서 책상을 치우기 시작했습니다. 책상을 치우다보니, 갑자기 오늘 쓰레기 버려야 하는 날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부지런히 쓰레기를 수거해서 버리고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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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생활: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화창한 봄 날씨에 ‘사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열매를 볼 소망을 품고는 블루베리, 아노니아, 그리고 감나무까지 심었습니다. 열매를 생각하며 매일 아침 들여다 보고, 안 그래도 되는데 부지런히 물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심은 지 몇일 후에 아내로부터 비명에 가까운 텍스트가 왔습니다. “감나무를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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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3 (Air Fryer)

몇년 전부터 주방용품은 이제 더 이상 필요한 것이 없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해 아래 새것이 없다”고 왠만한 것은 다 사용해 본데다가, 아이들이 집을 나간 후에는 주방의 사용도가 현저하게 떨어져서 그렇게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Air Fryer에 반했습니다. 처음 들은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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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Improvement: (4) 전기 콘센트 틈새 막기

집에 대해서 알아갈 수록 집이 얼마나 허술한지(?) 알게 됩니다. 크고 작은 틈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바람이 많이 부는 추운 겨울날이 되면 여기저기 숨은 틈들이 그 정체를 드러냅니다. 문틈에서는 황소 바람이 들어옵니다. 요즘 창문은 그래도 많이 좋아져서, 창문을 잘 닫으면 바람이 별로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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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생활: 사서 고생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도 하지요. 고생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고생을 통한 ‘소망’이 있을 때 돈을 주고도 고생을 자처하는 경우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가만 있어도 되는데, 가만 있어도 할 일이 많아서 시간이 부족한데, 주말에 “사서 고생”을 했습니다. 블루베리 묘목을 사고,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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