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라이온 킹’이 주는 교훈

영화 라이온 킹에 보면 ‘스카’ 라는 사자가 나온다. 왕이 되고 싶었지만 그럴 자격이 되지 않아 뒤로 물러나 있다가, 결국은 하이나와 손을 잡고는 왕이었던 ‘무파사’를 교사하고는 왕이 된다. 하이나와 결탁한 결과 왕국은 초토화되고, 백성들은 신음한다. 나중에는 ‘무파사’의 아들인 ‘심바’에 의해 그 실체가 드러나고는 보좌에서 물러나게 된다. 결국 스카는 자기의 권력의 기반이었던 하이나에게 잡아먹히게 된다는 내용이다.

‘스카’는 악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그 악을 혼자서는 이룰 수 없었기 때문에 더 큰 악을 불러들인다. 더 큰 악의 힘으로 인해 그는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었다. 그의 소원이 성취된 것이다. 하지만 악은 그 댓가를 치르는 법… 왕국은 악의 지배를 받고 신음하게 되고, ‘스카’ 자신도 결국은 그 악에 의해 희생당하게 된다.

악은 더 큰 악을 불러일으킨다. 다윗의 위대함은, 더 큰 악으로 자신의 허물을 덮기마련인 상황에서 악을 선택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회개했다는 것이다. 요즈음의 세태를 보면, 악이 더 큰 악을 불러들이는 것 같아 안타깝고 또 두려운 마음이 든다. 결과가 정말로 비참하게 될 터인데….  그 가운데 희생되는 양들이 불쌍하다. 하지만, 악을 선택함으로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지 않는 ‘스카’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어떻게 될지…

한 우매한 자의 기우이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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