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 크리스마스 모임

여느해와 마찬가지로 성탄절에 쎌 가족들과 손님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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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식탁에 둘러서서 찬양과 감사의 기도로 성탄절 모임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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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케익인 것 아세요? ^^ 이런 것은 먹기가 아까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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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사이좋게 먹고 노는 모습을 보면 기쁩니다. 게다가 사진 찍는다고 하면 포즈 취해주고 웃어주고 해서 예쁘고 고맙습니다. 쎌 아이들이야 자주 얼굴을 보지만, 손님들의 아이들은 절기 때만 얼굴을 보는데도, 만나면 아주 잘 놉니다. 그리고는 다음에도 또 오겠다고 합니다. 와도 되요. ^^

찬양과 말씀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땅에 진정한 쉼과 안식을 주시러 오신 예수님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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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교환/뺏기 시간~~ 다들 너무 마음이 여리셔서 뺏지를 못하세요. ^^ 저희 쎌 식구가 모범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저희 가정은 움직임을 감지해서 불이 들어오는 ‘방범등’을 뺏아왔습니다. 꼭 필요한 것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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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이 주말이었으면 더 늦게까지 놀다가 갈터인데, 아이들은 아쉬움이 많습니다. 몇 가정이 떠난 후, 다이 하드 멤버들의 아이들이 부모들에게 “커피 마시고 가요”라고 독촉을 했습니다. 무슨 말이냐구요? 어른들이 커피 마시는 동안 조금 더 놀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늦은 밤 어른들은 커피 타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아이들은 용구(형/오빠)가 다음 쎌 모임 때는 없다는 것에 크게 아쉬워했습니다. 아이들도 가족됨을 느끼고 표현하는 것으로 보여서, 참 흐뭇했습니다. (용구가 이번에 와서 쎌 아이들에게 영화 보여주고 저녁을 사 줬는데, 그래서 아이들이 더 아쉬워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

작년에 오셨던 손님 한분께서 “올해는 아이들 연주 안 하나요?”라고 물어보시더군요. 저도 까맣게 잊고 있던 것을 기억나게 해주셨습니다. 네… 매년 하는 것은 아니구요… 약간 핑계를 대자면, 저희 집이 아직 정리가 안 되서 미처 기획을 못했습니다. 내년에는 … (레인 체크를 발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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