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프로젝트 4

캐비넷을 달기 시작했습니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먼저 조립을 했고, 그 다음에 달기 시작했습니다. 케비넷 자체가 그리 복잡하지 않아서 조립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코너 케비넷은 좀 복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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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철제로 된 레일을 달고 거기에 주렁주렁 달면 됩니다. 레일을 달 때 수평을 잘 맞추어야 합니다. 아직은 보기에 민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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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넷을 설치하고, 보이는 면에는 나무색의 판을 덛붙여 줍니다. 갑자기 근사해지지 않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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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다 IKEA의 필살기인 문을 달면~ 근사한 주방이 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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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넷 설치를 마치면 카운터 탑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내구성을 위해서 돌로 된 카운터 탑을 설치했습니다. 카운터 탑을 설치한 후, 싱크대의 배수구 배관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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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아래 쪽을 들여다 보면 현재 상태가 이렇습니다. 냉/온수 파이프는 있는데 수도 꼭지가 아직 없어요. 그리고 배수관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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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공사를 하고, 디스포저 설치하고, 식기 세척기까지 설치를 했습니다. 원래는 전문 플러머에게 맡기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조금씩 하다보니… 결국은 제가 했습니다. 하고 나서 드는 생각은… “다음에는 맡기는게 낫겠다” 입니다. 머리로는 아는데, 실제 경험이 없다보니, 모두 다 새롭습니다. 다행히 물은 안 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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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지 않나요? 자세히 들여다 보면 아직도 세세하게 해야할 일들이 남아있습니다. 문고리도 아직 안 달았어요. 망가진 부품 교환과 모자르는 부품을 사러 IKEA도 한번 더 다녀와야 합니다. 하지만, 꽤 예쁘게 잘 나왔지요? ㅋㅋ

이제 카운티에 최종 검사를 받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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