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쟁 3: 다람쥐

다람쥐가 여기저기 땅을 파해집고 다닙니다. 그냥 두고볼 수는 없지요. 게다가 다람쥐가 잘 익은 블루베리를 따먹는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다람쥐와의 전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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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집에서의 경험을 살려서, 덫을 설치했습니다. 이전 집에서는 이른 아침에 들어왔습니다. 출근을 할 때 함께 가서 근처 공원에 놓아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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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에 한마리 꼴로 들어옵니다. 들어오는 시간도 비교적 일정합니다. 지금까지 4마리입니다. 이번 집에서는 제가 출근한 후에 들어와서, 제가 퇴근할 때 반겨줍니다. 저녁 식사 후에 근처 공원에 가서 놓아줍니다. 이전 집에서 8마리까지 잡힌 경험으로 미루어보건데, 다람쥐와의 전쟁이 조금 더 진행될 것 같습니다. 본의 아니게 이주당한 다람쥐들이 더 좋은 환경인 근처 공원에서 잘 살아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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