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제대로 하지…

집에 이사온 후 아직까지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기계가 하나 있었습니다. 부엌에서 조리한 냄새와 연기가 빠져나가게 하는 후드입니다. 팬 소리는 요란하게 나는데, 왠일인지 바람이 밖으로 나가지를 않고, 오히려 안으로 약하게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의 일년이 다 가도록 쓰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집을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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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OSE 여름 수양회 (@ 복나쎈터)

민주가 신입생 때부터 활동한 아카펠라 그룹 CHOOSE는 매년 여름 수양회를 합니다. 신입생이 많이 들어오는 가을 학기 준비를 위해 학기 시작 직전에 3박 4일로 모여 새로운 곡도 연습하고, 신입생 오디션 계획 및 나아갈 방향 등을 논의 합니다. 민주는 이 수양회 준비를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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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문턱: 복나쎈터 여름 수확

이번 여름에는 조금 무리를 했습니다. 토요일 오전에 두개의 성경공부를 진행했습니다. 오전 8시 30분에는 고급(?)반, 10시 30분에는 초급(?)반을 진행했습니다. 초급반은 처음하시는 분을 위한 반입니다. 금요일 캠퍼스 모임을 방학 중에 쉰 것이 제게는 숨을 돌릴 수 있는 시간과 여유를 주었습니다. 약 두달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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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수확

나무를 심으려면 열매를 맺는 나무를 심어야지요? 봄에 사다가 심은 아로니아가 열매를 맺었습니다. 아로니아는 처음 먹어보는 지라, 맛도 잘 모르고 언제 따야하는지도 잘 몰랐습니다. 이주 전에 먹었을 때는 시고 떫고 말이 아니더군요. 블루베리 같으려니 했는데, 영 달랐습니다. 이주가 지난 후에는 좀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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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와 아저씨의 차이

어느 중년 부부 모임에서 나온 대화 내용이라고 합니다. 아줌마 1: 우리 이렇게 만난지도 몇년 됐는데, 두어달에 한번 만날 때마다 회비를 거둘까? 아저씨 1: 우리가 따로 하는 것도 없는데, 왜 회비가 필요하죠? 아줌마 2: (생기가 돌면서) 회비 거두면 좋지. 모아서 여행도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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