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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 감사절 만찬

올해도 쎌 가족이 모여 감사절 저녁식사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타주에서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도 집에 와서 감사절 만찬에 함께 합니다. 손님도 초대했습니다. 요리 하나씩 (또는 둘씩) 준비해서 상을 차리니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입니다. 어른들보다 아이들이 훨썬 더 이 저녁 식사를 고대합니다. 함께 찬양하고,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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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어른이 된다는 것.

‘어른이 된다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제가 어린 시절 보았던 주변의 어른들은 (선생님들을 포함) 대부분 근엄하고 (보다 어린/젊은 사람들의) 잘못을 지적하고 꾸짖는데 부지런하신 분들이었습니다. 아주 간혹 관용하고 사랑하고 품어주는 어른을 만난 적이 있는데요, 그런 어른들은 아직도 제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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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열심

아내는 매우 열심히 삽니다. 저도 꽤 바쁘게 사는데요, 최근 10여년 동안에는 제 아내가 저보다 훨씬 바쁜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한인 복지 센터’라는 직장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아내의 직장은 복지에 관련된 일들을 합니다. ‘복지’는 인간 삶의 거의 모든 부분에 연결되어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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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원로 목사님의 설교

이제는 원로가 되신 목사님께서 얼마 전 어느 교회의 창립 예배에서 전하시는 설교를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특별한 의미가 있는 행사에서 전하시는 설교라 그 의미에 맞는 말씀을 전하시리라 기대를 했었습니다. 더우기, 그 원로 목사님께서 목사님이 되시기 전에 오랫동안 열심으로 섬기셨던 교회에 오셔서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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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예배 참석의 중요성

아마 10여년 전의 일이라고 기억합니다. 저희 교회의 최고 리더쉽 그룹인 ‘실행위원회’에서 교인들의 예배 참석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제 기억에 새로운 안수집사 후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나왔던 논의였습니다. 후보자의 예배 출석이 중요하다는 다소 원론적인 주장이 대세였습니다. 교회의 리더가 될 사람이 예배 출석에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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